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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합수본, ‘신천지 신도 667명 명단’ 확보

2026-01-30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신천지 정치개입 의혹을 수사 중인 검경 합동수사본부가 2020년에 작성된 신천지 내부 파일을 확보했습니다. <br> <br>신도 667명의 명단이 담겨 있는데, 총선을 앞두고 지금 국민의힘 전신인 미래통합당 가입에 동원된 명단이 아닌지, 들여다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수사가 21대 총선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나옵니다. <br> <br>송진섭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검·경 합동수사본부가 확보한 신천지 내부 작성 엑셀 파일입니다. <br><br>제목은 '총선 맛디아 당원가입명단'. <br><br>맛디아는 신천지의 충청 지역 지파를 의미합니다. <br><br>파일엔 신도들의 이름과 전화번호, 주소 등 신상 정보가 적혔고, 고유번호까지 부여되어 있습니다. <br><br>파일 제보자는 지난 2020년 전후로 맛디아 지파가 작성한 뒤 총회 측에 보고했던 명단이라고 주장했습니다. <br><br>합수본은 실제 이 명단대로 당시 야당이었던 미래통합당 당원 가입을 시킨 정황이 있는지 확인 중입니다. <br> <br>그동안 신도 동원 의혹이 불거진 건, 주로 2023년, 22대 총선을 앞둔 시기였습니다. <br><br>신천지 측은 탈퇴한 신도가 악의적으로 조작한 파일이며, 정당 활동과는 전혀 무관하다는 입장인 걸로 전해졌습니다. <br><br>수사팀이 이번 명단 확인에 나서면서 수사범위는 확대될 전망입니다. <br><br>오늘 오전엔 신천지 총회 본부와 평화연수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.  <br><br>합수본은 출범 24일 만에 본격 강제수사를 시작했습니다. <br> <br>압수수색 영장엔, 이만희 총회장이 피의자로 기재된 걸로 알려졌습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. <br><br>영상취재: 김찬우 권재우 <br>영상편집: 석동은<br /><br /><br />송진섭 기자 husband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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